한국일보

홍상수 감독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뉴요커 필름서 DVD로 출시

2006-12-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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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뉴욕영화제 초청작 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성현아, 유지태, 김태우 주연)가 뉴요커 필름에 의해 DVD로 출시된다.
올 봄 뉴욕에서 개봉된 바 있는 칸느 영화제 공식 초청작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는 뉴욕상영작들 중 우수작을 선정, 비디오 시장에 내놓는 뉴요커 필름에 의해 3월6일 비디오 대여점 등 시중에 나올 예정.

가격은 29달러95센트. 이 영화는 7년만에 만난 대학선후배 사이인 헌준과 문호가 낮술을 마시다가 둘 사이의 연인이었던 선화를 찾아 나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다르, 키에슬로브스키 등 거장의 작품을 제작, 배급하고 파리에만도 58개 극장을 소유한 프랑스 최고의 MK2 영화사의 제작지원을 받아 완성한 작품. 현실의 평범한 일상속 현대 지식인의 삶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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