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륵 심포니 송년 음악회, 30일 맨하탄 머킨 콘서트홀서

2006-12-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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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무씨가 지휘하는 우륵 심포니의 송년 음악회가 30일 오후 8시 맨하탄 머킨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김승연씨와 바이얼리니스트 오지은씨가 초청됐다.

5세 때 피아노를 시작한 김승연씨는 미시건 주립대학을 졸업 후 맨하탄 음대에서 석사 및 전문연주자 과정을 밟았다. 현재 뉴저지 럿거스 주립대학의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에 있다. 우륵심포니와의 협연곡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오지은씨는 한양음대를 졸업 후 매네스 음대에서 음악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2005년 카네기홀 웨일홀에서 뉴욕 데뷔 독주회를 가진 바 있다. 이날 연주곡은 모차르트의 바이얼린 협주곡 5번이다. 우륵 심포니는 음악회 마지막 순서를 멘델스존의 교향곡 4번으로 장식한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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