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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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출두한 윌리엄스 자매

2006-12-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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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튼 출신으로 전세계 테니스계를 장악했었던 비너스 윌리엄스와 동생 서리나 윌리엄스가 14일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법원에 출두했다. 이들 자매는 아버지와 함께 이들의 비즈니즈 매니저이자 IMG의 수석부회장 스테파니 톨리슨에 의해 계약위반으로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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