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식인 상어가 여기를 물었어요”

2006-12-13 (수)
크게 작게
북가주 딜론비치에서 서핑을 하다 식인 백상어의 공격을 받고 보드와 함께 물속으로 끌려갔으나 극적으로 살아난 로이스 프레일리(43·거니빌 거주)가 11일 머린 카운티 셰리프에게 상어에 물린 상처를 보여주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