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식인 상어가 여기를 물었어요”
2006-12-13 (수)
크게
작게
북가주 딜론비치에서 서핑을 하다 식인 백상어의 공격을 받고 보드와 함께 물속으로 끌려갔으나 극적으로 살아난 로이스 프레일리(43·거니빌 거주)가 11일 머린 카운티 셰리프에게 상어에 물린 상처를 보여주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재집권] 바이든 완주했더라면?…“경합주·노조 표 더 나왔을 것”
[트럼프 재집권] “표적될까 두려워”…전역 성소수자 상담전화 폭증
[트럼프 재집권] 영화 ‘빅쇼트’ 감독 애덤 매케이 “오늘부로 민주당 탈퇴”
[트럼프 재집권] ‘부정선거 주장’ 태세전환…트럼프측 침묵·“해리스 승복하지마”
[트럼프 재집권] 1.400원대 환율 굳어질까…당국 “수준보다 변동성 관리”
[트럼프 재집권] “미국은 준비되지 않았다”…女대통령 탄생 또 불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