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열려있는 교회입니다”

2006-11-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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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시카고영문교회 장호윤 사관

“구세군교회는 기독교 정신으로 종교색채가 없는 커뮤니티행사에 교회를 오픈시켜 놓고 있으며, 이민자, 소수민족 등 인권에 대해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종교색채가 없는 순수한 인권운동에 적극참여 하겠다는 구세군 시카고 영문교회의 장호윤 사관은 “지역 커뮤니티에서 교회의 건물을 활용할 수 있게 하기위해 교회의 건물을 크게지었다”며 “선교, 사회 봉사활동을 위해 교회를 사용하는 단체에게는 무료로 교회를 개방하고 있다”고 구세군 교회 운영 방침에 대해 설명했다.

“구세군 교회는 열려있는 교회로서 한인을 비롯한 모든 민족이 함께 예배에 참여 할 수 있다. 예배뿐만 아니라 인종을 떠나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교인들이 봉사하고 있다”며 그는 구세군 교회 할동에 관심있는 한인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했다.

그는 “구세군교회 역시 교단과 교파를 떠나 중서부 지역의 모든 교회가 회원으로 모인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대열 목사)의 회원 교회로서 활동하고 있다”면서 “한인교회협의회는 교계를 대표해 어떠한 중요 사항이 발생했을때 시카고 지역의 교회 입장을 대변하고 있고 구세군 교회도 이를 적극 지기하고 있다”고 한인교회협의회와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임명환 기자> 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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