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실있는 단체 만들겠다”

2006-11-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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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상공회의소 김기석 신임 회장

2007년도 17대 청년 상공회의소(Jaycees)를 이끌 새로운 신임회장이 탄생했다. 현 임기동안 재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기석씨가 바로 그 주인공. 김기석 신임회장은 5년째 청년 상공회의소에 몸을 담고 있으며 공인회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신임회장은“청년 상공회의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무래도 비즈니스 중심으로 활동하는 젊은 청년들의 모임이므로 시카고지역 사회의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이민사회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인 커뮤니티에 봉사할 수 있는 여러 계획들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아직까지 구체적인 플랜들을 일일이 발표할 수는 없지만 임기 동안 진행될 여러 계획들이 이미 기획된 상태다. 특히 개인 비즈니스를 하는 회원들이 많은 관계로 이 부분을 적극 활용해 한인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여태까지 활동해온 선임 회장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이 깃든 청년 상공회의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다른 어떤 단체보다 청년 상공회의소는 회원들 간의 참여율이 적극적이고 관계의 돈독함이 좋다. 앞으로도 이를 바탕으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청년 상공회의소를 위해 애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신임회장은 내년 1월부터 신임 회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김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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