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종솔로이스츠 기금모금 음악회 11월12일 카네기홀 잰켈홀

2006-10-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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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정상급 실내악단 세종솔로이스츠(예술감독 강효)가 11월12일 오후 7시30분 카네기홀 잰켈홀에서 기금모금 음악회를 연다.

창단 11년째인 세종이 올해로 7회를 맞는 기금 모금 음악회에는 바이얼리니스트 김지연, 첼리스트 지안 왕이 협연자로 초청됐고 CNN 간판앵커 폴라잔이 사회를 맞는다.

연주곡은 피아졸라의 4계와 빌라 로보스의 ‘브라질풍의 바흐’ 1번, 바흐의 곡 ‘Jesu, Je t’implore’, 강숙희의 ‘평창의 4계‘,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C장조‘이다. 김지연씨는 탱고분위기가 나는 피아졸라의 4계를 협연하고 지안 왕은 하이든의 첼로협주곡을 들려준다.
이날 기금 모금 행사장에서는 첼로계의 대부 알도 파리소의 회화작품들이 경매된다. 공연 입장료는 35달러와 65달러.▲문의: 212-247-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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