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황경일목사)와 이스라엘항공사(한국담당사장 스테반김집사) 공동 주관의 목회자 및 사모를 위한 특별성지순례 및 효도관광이 실시된다.
목회자 및 사모를 위한 특별성지순례 일정은 11월5일부터 12일까지, 12일부터 19일까지, 12월3일부터 10일까지 등 세 차례에 걸쳐 7박8일 동안 실시되며 이스라엘관광청 지원으로 목회자 특별지원금 500달러가 지급되어 항공권은 일인당 999달러(택스와 관광가이드 수고료는 제외)다.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효도관광은 11월12일부터 21일, 19일부터 28일, 26일부터 12월5일까지 9박10일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요금은 1,700달러(각종 입장료포함·택스와 가이드 수고료는 별도)다.
황경일목사와 중동선교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스라엘항공사(Israel Air & Tour, Inc) 한국 담당인 스테반 김 집사는 “뉴욕과 뉴저지 및 커네티컷과 펜실바니아 등 미 동부에서 목회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사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스라엘 성지순례는 그냥 관광이 아니다. 성지순례
시 매일 새벽 기도회로 시작한다. 그리고 체험적인 신앙을 찾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성지순례를 할 때마다 현지 선교사들이 안내한다”며 “실비로 실시되는 이번 성지순례에 많은 목회자와 사모들이 함께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황목사와 스테반 김 집사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스라엘 성지순례 겸 효도관광은 노인분들의 영과 육의 치유를 위해 많은 프로그램들이 준비 돼 있다. 특별기획으로 세계적인 관절염, 신경통 치료리조트 지역인 사해 남쪽에서 하루 숙박하며 사해바다 머드팩과 마사지, 침술, 스파 등으로 집중적 치료를 받는다. 처음으로 한의사가 동행해 무료봉사를 한다. 또한 연세 많고 혼자 걷기 불편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이스라엘 젊은 여군들의 도우미들이 현지 도착부터 식사도 함께 하고 매일 호텔에 도착 및 여행이 끝날 때까지 도와 드린다”며 “부모를 위해 효도하기 위해서는 생애에 한 번 정도는 성지순례를 겸한 이스라엘 관광을 부모님들을 위해 자식들이 준비해 보는 것도 효도중의 효도일 것”이라 말했다. 목회자 및 사모를 위한 성지순례 및 효도관광은 이스라엘 관광청 및 국방부, 이스라엘항공사, 중동선교회, 조국사랑선교회, 오피르USA 공동 후원으로 실시된다. 문의: 516-403-1477.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