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부터 메트뮤지엄 ‘파리의 미국인들’전
2006-09-28 (목) 12:00:00
19세기 미국의 인상파 거장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10월24일~2007년 1월28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열린다.
인상주의를 미국에 소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메리 커셋을 비롯해 초상화가로 유명한 사전트, 제임스 휘슬러, 매리 체이스, 존 알렉산더 등 프랑스 인상주의를 미국에 도입, 나름대로 독특한 화풍을 보여준 미국 작가 37인의 작품전 ‘파리의 미국인들’전이 소개된다.
이 전시에는 1860~1900년에 이르는 미국 인상주의 작품 10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파리에 머물며 대가들 밑에서 그림을 배우며 영향을 받은 미국 작가들은 미국 화상들을 프랑스 화단에 끌여들여 프랑스 현대미술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장소: 100 Fifth Avenue, 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