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학교 한국무용 발표회, 30일 맨하탄 포엣츠 덴 극장서
2006-09-28 (목) 12:00:00
뉴욕한국학교에서 오랫동안 한국무용을 가르쳐온 김경옥씨가 30일 오후 4시와 7시50분 두차례 맨하탄 포엣츠 덴 극장(The Poet’s Den Theather, 309 East 108st. New York, 1애비뉴와 2 애비뉴 사이)에서 학생들의 무용발표회를 연다.
박현아(베얼리 고교 11학년), 박서영(에지먼트 고교 11학년), 이윤주(에지먼트 고교 11학년), 정지은(스카스데일 고교 12학년)양 등 출연진은 이날 한국무용 작품 발표회에서 화관무, 부채춤, 탈춤, 검무, 장고춤, 삼고무, 도라지 등 대표적인 한국 춤을 선보인다.
또 미국에 사는 한인 2세의 갈등을 표현하는 탈춤과 주요한 시인의 시를 주제로 각자의 느낌을 표현한 빗소리 공연도 소개된다. 특히 탈춤에서는 깡통들을 이용해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한국무용을 지도한 김경옥씨는 이화여대 교육무용과 석사학위를 취득후 마사그래햄, 리먼 학교에서 수학했고 ‘김경옥과 함께 춤추는 아이들’ 대표이자 뉴욕한국학교 교사로 있다.<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