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이 되는 원로목사돼야 9월 월례회예배

2006-09-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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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관선목사)는 9월12일 오전 11시 뉴욕남교회(박상일목사)에서 9월 월례회예배를 가졌다.

예배는 김형훈목사의 사회, 양승묵목사의 기도, 박치순(본회 회원·뉴욕남교회 원로)목사의 설교, 문은영집사의 특송, 이성의목사의 헌금인도 및 기도, 박기태목사의 광고, 정규석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월례회는 김관선목사의 사회로 계속됐다.

박치순목사는 사무엘상 12장 23-24절을 인용한 ‘본이 되는 원로목사’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사무엘 선지자를 본받자. 첫째 기도의 본을 받자. 기도를 쉬는 것은 죄다. 둘째 사무엘은 불의를 보았을 때 솔직하게 말했다.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이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 말씀대로 잘
못을 전했다. 사울 왕이 아멜렉을 칠 때 전부 다 멸하라 했는데, 좋은 물건을 취했을 때도 사무엘은 솔직하게 말했다”며 “사무엘 선지자처럼 생명 다할 때까지 기도하며 불의를 보았을 때 솔직히 지적해 줄 수 있는 원로목사들이 되자”고 말했다.

김관선목사는 “뉴욕남교회가 원로목사회 회원들을 초청해 예배를 드리게 해 주심을 감사드린다. 특히 본회 회원이자 뉴욕남교회 원로목사인 박치순목사의 설교와 뉴욕남교회 여선교회에서 사랑의 오찬을 그리고 넘치는 사랑의 선물을 통해 격려와 위로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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