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화가’ 김강용 씨 개인전 10월14일까지 누호프 갤러리
2006-09-21 (목) 12:00:00
‘벽돌화가’ 김강용씨가 10월14일까지 맨하탄 57가의 누호프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김강용씨는 쌓인 벽돌을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표현한 ‘현실+이미지’ 연작을 선보이고 있다.
극사실주의 계열의 작가인 김씨는 모래 위에 그림자를 하나 둘 그려 넣어 실제 벽돌처럼 나타나게 하는 기법을 사용한다. 평면 위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벽돌들은 진짜와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1950년생인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후 원광대, 숭의여전, 충남대, 홍대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전업작가로 활동 중인 그는 ‘현실 + 이미지’(2002, 서울 박여숙 화랑), ‘여백을 그리다‘(2002, 박여숙 화랑), ‘화랑 미술제‘(1999, 박여숙 화랑) 등 개인전을 가졌고 단체전으로는 ‘10인의 가상전‘(2002, 가모 갤러리), 뉴욕한국문화원 초대전인 2005 ‘자연 + 우연=이미지’전 등 다수의 그룹전에 초대됐다.
아트 쾰른, 멜버른 아트페버, 샌프란시스코 아트페어, 마이애미 아트 페어 등 여러 아트 페어에 참가했다.▲장소: Neuhoff Gallery, 41 East 57th Street, 4th Floor, NY▲문의: 212-838-1250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