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우환 씨 추상화 6만6,000달러에 팔려

2006-09-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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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20점의 한국현대미술품이 팔렸다.
이날 한국, 중국,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거래한 소더비 아시아 현대미술품 경매에서 이우환씨의 추상화(제목 From Point·사진)가 6만6,000달러로 한국미술품 중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됐다. 이우환씨의 또 하나의 ‘From Point’ 연작 역시 4만8,000달러에 경매됐다. 사진작가 배병우씨의 소나무 사진작품은 예상가를 훨씬 웃도는 6만4,800달러의 경매가를 기록했다.

이번 소더비 가을 경매에는 한국작가 40여명의 작품 45점이 출품돼 이우환, 배병우씨외 박서보, 최인선, 전광영, 성낙희, 김창열,김강용, 안선하, 이정웅, 오형근, 김도균, 김유선, 홍경택,박성태,김준,이동재,이유진씨 등의 작품이 팔렸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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