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약.알코올 중독자 치료 전문 ‘예수사랑선교회’ 설립

2006-09-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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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 알코올 중독자 치료 프로그램을 전문으로 하는 예수사랑선교회가 설립됐다.

9월10일(일) 오후6시 퀸즈 잭슨하이츠 소재 예수사랑교회(문명길목사)에서 열린 설립예배는 김보일목사의 사회, 독고요셉목사의 찬양인도, 오승찬집사의 대표기도, 정수명(순복음한인교회·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부회장)목사의 말씀, 서창삼(정신의학)박사와 황동익(뉴비죤교회·미주기독교방송사장)목사의 축하말씀, 이상집사의 봉헌송, 김보일목사의 봉헌예물을 위한 기도, 문명길목사의 광고, 알콜·마약 치료선교팀 소개, 정수명목사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알코올과 마약 중독 치료를 위해 ‘이침’을 사용하는 치료선교팀의 쥬디 주 집사는 “9월10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11시 사이에 ‘이침’ 치료와 상담을 실시한다. 장소는 퀸즈 잭슨하이츠 소재 예수사랑의 교회 별관이다. 대상은 알콜과 마약 및 담배를 간절히 끊고 싶은 한인들이다. 이 분들을 돕기 위해 정신과 의사인 서창삼박사, 문명길목사, 조앤전도사와 이상 집사 등이 함께 봉사하게 된다. ‘이침’ 치료비는 전액무료다. 마약과 알콜 및 담배 중독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한인들은 지체없이 찾아와 도움을 받기 바란다. 또 예수사랑선교회를 도와줄 후원자는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18-640-8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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