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윌리엄 개리슨 국제 피아노 콩쿠르 박선아 양 영예의 1등

2006-09-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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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어드 음대 2학년에 재학 중인 피아니스트 박선아(18)양이 17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윌리엄 개리슨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

박양은 18~24세까지 100 여명의 피아니스트들이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연주 녹음 CD 심사 후 최종 선발된 6명이 워싱턴 D.C.에 초대받아 각각 1시간씩 독주회를 갖는 페스티벌을 거쳐 1등에 뽑힌 것. 이 대회 우승으로 2,500달러의 상금과 함께 2006~2007 투어 리사이틀 기회를
갖게 됐다.2006 밴쿠버 퍼시픽 국제 피아노 콩쿠르, 킹스빌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줄리어드 예비학교 콘체르토 콩쿠르 등 여러 대회에서 입상했고 올해 한미 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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