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클린 김씨 중국영화 ‘흥분’ 출연
2006-09-14 (목) 12:00:00
한인 여배우 재클린 김씨가 지난 8일 뉴욕에서 개봉한 중국 영화 ‘홍문’(Red Doors)에서 맏딸로 출연중이다.
조지아 리 감독의 ‘홍문’은 뉴욕 근교에 사는 중국인 이민자 가정의 이야기로 열심히 사는 에드 왕과 그의 헌신적인 부인 그리고 이들 부부의 세 딸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재클린 김씨는 세 딸 중 성공한 비즈니스 우먼인 맏딸 사만타로 나온다.조지아 리 감독의 데뷔 장편영화 ‘홍문’은 지난해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돼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작품. 맨하탄의 이매진 아시안 극장과 안젤리카 필름 센터에서 상영 중이며 22일 로스앤젤레스에서도 개봉된다.
재클린 김씨는 2003 IFP 스피릿 어워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샤롯 섬타임스’, ‘오퍼레이터’, ‘세잔느를 찾아’, ‘브로크다운 팰러스’ 등 다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