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교구 한인공동체 합동미사, 20일 그린포인트성당서
2006-09-12 (화) 12:00:00
김대건 안드레아와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을 맞아 가톨릭 브루클린교구 한인공동체 순교자 축일 합동미사가 9월20일(수) 그린포인트 한인성당)에서 열린다.
3년 전부터 매년 열려 온 합동미사는 네 본당이 돌아가면서 개최하며 한 본당이 주관을 하고 세 본당이 협조하여 이루어진다. 지난해 퀸즈성당에 이어 올해에는 그린포인트 한인성당에서 열리며 시간은 오후 8시30분이며 브루클린 교구 주교가 참석해 미사를 가질 예정이다.
합동미사 관계자는 “한국 조선의 18세기 말 그리스도의 신앙이 싹트기 시작하여 근 백여년 동안 일만 여명의 신자들이 순교했다. 이 순교자들 가운데 103명이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성인 반열에 올랐음을 기리고 순교정신과 그분들의 하느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시앙
을 닮고자 합동미사를 드린다”며 “특히 올해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선조들의 순교신앙을 심어 주기 위해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본당의 청년 대표를 회의에 참석시켜 함께 의논하고 준비하였다”고. 미사장소: St. Raphael Korean Martyrs Apostolate 35-20
Greenpoint Ave., L.I.C. NY 11101. 문의: 718-729-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