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개 한인성당 청소년.성인 페루선교 마쳐

2006-09-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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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현지인 삶 직접 체험

미주평화신문(지사장 박용일신부)에 따르면 미동북부사제협의회 후원으로 미주 지역 10개 한인성당에서 지원한 청소년 및 성인 40명의 선교단원이 8월1일부터 15일간의 페루 선교를 마치고 8월15일 귀국했다.

조민현(메이플우드본당)신부 인솔로 참가한 성당은 퀸즈, 그레이트 넥, 우드브릿지, 성 백삼위, 메이플우드, 데마레스트, 브롱스, 롱아일랜드, 오레곤, 이튼타운 성당 등이다. 이들 선교단은 페루로 파견되어 현지에서 선교사목을 하고 있는 메리놀 외방선교회 사제들과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 수녀들의 협조를 얻어 선교체험 및 페루 문화체험을 마치고 돌아왔다.
특히 이번 선교활동을 주도한 조민현신부는 도시 빈민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단원들을 현지인들의 가정으로 투입하는 민박생활을 계획했고 모든 단원들은 현지 도착 직후부터 각자에게 지정된 가정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거주하며 그들의 현실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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