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득 신부 은퇴 미사. 17일 NJ 메이플우드 한인성당서
2006-09-08 (금) 12:00:00
뉴저지 매이플우드 한인천주교회(구 오렌지 한인천주교회)의 박창득(71·본명 어거스틴) 몬시뇰의 은퇴 미사 및 기념식이 오는 17일 매이플우드 성당(280 Parker Ave., Maplewood)에서 집전된다.
지난 1961년 대전 교구에서 사제서품을 받은 박 신부는 70년대 중반 뉴저지 오렌지 한인천주교회 주임신부로 임명됐으며 지난 1월 1일자로 뉴왁 교구에서 은퇴했다. 미사는 17일 오전 11시 30분 집전되며 같은날 오후 5시 매이플우드 성당 친교실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박 신부는 뉴저지와 뉴욕 한인사회 가톨릭계에서는 잘 알려진 신앙인으로 특히 인도적인 차원의 대북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해왔다. 지난해에는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평양 장충성당의 상주 신부직을 추진한 바 있다.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