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폴전, 피터 김씨 등 한인 남자배우 3인방이 코믹 연기를 펼치는 ‘대사: 리얼한 공포’(Sides: The Fear is Real...)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앵콜 공연된다.
20일부터 10월1일까지 로스앤젤레스의 리틀도쿄(120 Judge Aiso St.,) 소재 유니언 아트 센터내 데이빗 헨리 황 극장 무대에 오르는 연극 ‘대사’는 경쟁 치열한 배우 오디션을 다룬 미스터 미야기스 극단이 뉴욕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베스트 앙상블을 수상한 작품.
이훈, 폴전, 피터 김씨를 포함 6명의 미야기스 극단 창단 아시안 배우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함께 극본을 쓰고 연기한 작품이며 지난해 아시안 극단 ‘마이 디어터’에 의해 오프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공연됐다.
이번에는 미국 최초의 아시안 극단인 이스트 웨스트 플레이어스에 의해 데이빗 헨리 황 극장 무대에 오른다.
▲웹사이트: www.eastwestplayers.org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