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얼리니스트 엘리자베스 우 양 리즈마 국제음악경연대회 대상
2006-08-28 (월) 12:00:00
바이얼리니스트 엘리자베 스 우(한국명 우예주.18)양이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학장 김민선), 올드웨스트베 리 뉴욕주립대가 공동 주최, 뉴욕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제2회 리즈마 국제 음악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우양은 지난 23~25일 한국을 비롯 미국, 러시아, 불가리아, 오스트리아, 일본, 중국 등 전세계 뛰어난 꿈나무 연주자들이 경합을 벌인 리즈마 국제음악 경연대회에서 놀라운 기량으로 생상스의 협주곡 3번과 이자이의 무반주 소나타 3번을 연주, 당당히 전체 대상 수상자가 된 것. 올해 대
회는 16세 이하(B부문)와 17~23세(A부문), 10세 이하(탤런트 부문), 챔버 로 나눠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등 4개 부문에서 치러져 예선과 본선을 거쳐 26일 입상자를 선발, 입상자들의 연주 무대도 마련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본보외 리즈마 재단, 삼성, 아시아나, HSBC, 플러싱 세이빙
스 뱅크가 후원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