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전도대학교가 전도 왕과 전도특공대를 발굴하고 있다.
미주전도대학교(총장 황의춘목사·이사장 이영희목사) 소속의 뉴욕전도대학교 학장 김수태(뉴욕어린양교회)목사는 “이민 목회의 모순은 목사들이 모든 것을 다 하여야 하는 너무나 많은 양의 일에 지친다. 또 다 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눌리는 마음이 월요일이 되면 주기적으로 오는 좌절감을 많은 분들이 동감할 것이다. 나도 이런 문제로 인해 몇 번이나 지쳐서 고만두려고 했던 사람이기에 이 문제점을 해결하여 목회자들이 회복되어 목회에서 마음이 떠나지 아니하고 달려갈 길을 끝까지 달려가 교회는 주님의 은혜로 세워지는 축복을 나누고자 평신도 중심의 뉴욕전도대학교를 세웠다”고 말했다.
김수태목사는 “전도대학교는 모두 네 학기의 2년제다. 첫 학기에는 전도와 기도훈련을 시켜 새 가정을 교회로 인도해 오는 전도자로서의 훈련을 한다. 이 과정에서는 전도에 성공하여 새로운 가정을 교회로 인도하여 올 뿐만 아니라 전도할 때마다 첫 사랑의 회복으로 내적치유가 되고 전도에서 거절당할 때마다 주님을 위하여 기쁘게 고난을 감당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두 번째 학기에서는 교회에 전도해온 새 가정을 정착시키는 훈련을 하게 된다. 그 다음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자로 만들며 구원받는 성도님들을 교회에 일꾼으로 양육시키는 사역을 하도록 훈련한다. 세 번째 학기에서는 제자 훈련을 한다. 제자훈련은 세상적인 가치관에서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변화시키는 훈련이다. 그리스도의 임재와 능력과 목적을 체험하게 되면서 예수 생명을 나누는 소그룹을 인도할 수 있는 사랑의 일꾼이 되는 훈련이다. 네 번째 학기에서는 군사훈련과 사도훈련을 받는다. 군사훈련은 이들을 중심으로 각 지역과 직장, 병원, 캠퍼스 전도를 감당하는 소그룹 리더와 교회 구역이나 소그룹의 리더로 세우는 훈련을 받는다. 사도훈련은 중보기도를 통하여 교회와 지역 민족 열방에까지 기도의 지경을 넓히면서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도록 훈련하는 과정이다.
전도대학은 교회에 공동체를 세우며, 지역과 이민사회를 변화시키며 해 마다 단기 선교로 모든 영혼을 섬기며 열방을 변화시켜 주님의 지상명령
인 세계복음화를 이루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시키는 것이 전도대학교의 목적으로 앞으로 전도대학교를 통하여 뉴욕이 복음화 되며 전도 왕들이 발굴되고 참여하는 교회들마다 전도 특공대가 조직되어 부흥 성장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9월12일 개강예배를 갖는 전도대학 강의는 매주 화요일(12주) 오전 10-12시 저녁 8시30-10시30분, 매주 목요일(12주) 오전 10-12시, 저녁 8시30-10시30분에 실시되며 강사는 뉴욕일원에서 목회하고 있는 30여명의 목회자들로 구성돼 있다. 입학문의:718-899-8309.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