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협, 8월 정기모임...수석부의장 임종규집사 유임
2006-08-25 (금) 12:00:00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는 8월10일 금강산식당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수석부의장 임종규집사를 유임시키고 10여명의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임종규수석부의장은 “평신도협이 초창기에는 많은 오해를 받기도 했으나 이제는 교계를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기독교단체로 우뚝 섰다”고 자평한 후 “앞으로는 목회자 단체와 더욱 협력하여 개신교들이 모범이 되는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신도협의회는 이날 모임을 통해 기존의 가족찬양제(봄), 여호수아전도대회(가을), 올해의 평신도 및 목회자상 시상(겨울) 사업 중 여호수아전도대회를 격년제로 개최키로 하는 대신 연합찬양제를 2년마다 한 번씩 열기로 결정했다. 또한 협의회는 제2기 회기 내에 뉴욕과 뉴저지 모임
을 분리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도자양육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선출된 제2기 임원진은 고문 한창연(뉴욕수정성결교회)장로·문일한(퀸즈한인교회)장로·방의길(퀸즈감리교회)권사, 의장 이종미(뉴저지초대교회)집사, 수석부의장 임종규(뉴저지초대교회)집사, 부의장 김창연(뉴욕락클랜드한인교회)집사·마영애(뉴저지가스펠휄로쉽교회)집사·백형
휴(뉴욕어린양교회)집사·이순례(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집사·정성철(뉴저지연합교회)집사, 사무총장 오환승(뉴저지초대교회)집사, 사무차장 김병우(뉴저지한마음교회)집사, 회계 및 서기 임은주(뉴저지초대교회)집사, 상임위원 백현숙(뉴욕어린양교회)집사·최은철(뉴저지가스펠휄로쉽교회)집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