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부인’ 리허설 무료 관람, 9월22일 오픈 하우스
2006-08-24 (목) 12:00:00
세계적인 오페라단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는 오는 9월22일 처음으로 오픈 하우스를 열고 관객들에게 극장을 공개하고 출연진이 실제 공연과 똑같이 무대 의상을 입고 노래하는 ‘나비부인’의 드레스 리허설을 무료 관람토록 한다.
메트오페라 오픈 하우스는 관객들이 메트 오페라와 더욱 친숙해지도록 관객 유치 차원에서 마련된 것. 방문객들은 이날 오전 9시 입장, 무대 기술진으로부터 오페라 준비과정을 듣고(오전 9시45분~11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메트 오페라의 2006~2007 시즌 개막작인 푸치니의 ‘나비부인’ 최종 리허설을 무료 관람한다.
이어 2시부터 나비부인 출연 가수들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 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디자이너 핸 펭의 무대 의상들을 구경하고 인형극도 관람한다. 오픈 하우스 행사에 참가하려면 20일 오전 10시부터 링컨센터 메트 오페라 박스 오피스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무료 입장권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