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말 두려워말고 교회를 깨워야

2006-08-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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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복 목사 초청 세미나, 연합성회

한국복음선교협회·미주복음신문사·흰돌선교회 미주총지부는 공동으로 이광복(흰돌선교센터 원장)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뉴욕신광교회(한재홍목사)에서 세미나와 연합성회(준비위원장 정성만목사·부위원장 권순원목사)를 개최했다.

이광복목사는 8월15일부터 17일까지 오전과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뉴욕신광교회에서 요한계시록 전장을 강의했고 18일 행복한교회(이성헌목사)에서 오전과 오후 시간을 이용해 목회자 설교학교, 18일부터 20일까지 저녁 8시와 일요일 오후 4시에는 뉴욕신광교회에서 평신도를 위한 연합성회를 인도했다.

이광복목사는 설교학교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조직을 확정했고 뉴욕지부장에 황동익(뉴비젼교회)목사, 총무에 이성헌목사를 뉴저지지부장에 정성만(뉴저지베델교회)목사를 각각 임명했다. 고문직에는 안창의(퀸즈중앙장로교회)목사와 한재홍목사를 위촉했다.


이광복목사는 첫날 저녁 연합성회에서 요한계시록 22장 18-21절을 인용해 ‘3가지 재림의 신앙’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 세상에는 종말과 재림의 여러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다. 말세 중에서도 그 끝에 와 있다. 시간적으로도 그렇다. 예수님의 예언들이 다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종말과 재림을 두려워하지 말고 교회를 깨워야 한다”며 “역사의 마지막은 예수님의 재림이다. 마지막 때를 깨울 방법은 요한계시록을 통해 전부 깨울 수 있다.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하여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면 세상의 어떤 핍박도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성만목사는 “오늘날 지구촌은 종말의 징조가 폭죽처럼 터지며 재난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다. 마지막에 될 일, 사탄의 최후와 하나님의 교회와 백성들의 승리를 확신하는 대뉴욕지구 계시록세미나와 집회는 영안을 열어주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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