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회 사역에 지친 몸 위로 받아

2006-08-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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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한인 찬양과 예배 사역자모임 제7회 컨퍼런스

교회 사역에 지친 몸 위로 받아

8월14일부터 16일까지 로젠데일수양관에서 열린 제7회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의 참석자들이 찬양하고 있다.

미주 한인 찬양과 예배사역자 모임(대표 박규태목사)은 8월14일부터 16일까지 ‘예배와 전도(Worship and Outreach), 와서 보고 가서 전하라’란 주제로 뉴욕 업스테이트 로젠데일수양관에서 제7회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인 1세와 2세·목회자·평신도사역자·보컬 및 악기를 다루는 찬양팀·성가대원·찬양 및 예배 인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컨퍼런스는 예배-Noun에서 Verb로 전환, 이민교회와 전도, 예배와 예배 디자인, 찬양밴드 A to Z, 유치부 & 아동부 예배를 변화시키자, 교회 크기에 따른 전도 중심의 예배와 목회, 발제와 토론, Youth 예배체험, 예배팀과 팀사역, 인도자의 보컬팀 훈련, 찬양인도자, 키보드 앙상블, Praise & Classic Ensemble, Master Class 및 교회의 음향설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컨퍼런스에 참여한 강사는 박규태(Midland Park 교회)목사, 최유찬(전 한국 온누리교회 열린예배 기회담당)목사, 김진호(예수마을교회, 미국 다리놓는 사람들)목사, 유천형(유니온연합교회)목사, 오종민(들로스 경배와 찬양)목사, 이유정(한빛 지구촌교회)목사, 조재옥(God’s Imange)디렉터, 찬양과 예배학교의 강사진 박주현·한대위·최종윤·이윤석·송태승·윤시내·임주찬·김지형(Worship Dance)·김진(베이스)·엄미라(키보드)·염세열(교회음향)씨등의 전문강사들이 참여했고 워십인도는 Dalpnngs(달팽이의 꿈)와 Haengsoul Quartet 가 인도했다.


최유찬목사는 둘째 날 전체강의에서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진정한 예배자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왔지만 이렇게까지 좋을 줄 몰랐다. 교회사역에서 많이 지쳐 있었는데 살려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도전과 위로를 받았다.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도 데리고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목사는 “사역자를 세우고 양육함으로 이민교회를 섬기고 있는 미
주한인 찬양과 예배사역자 모임은 매년 여름 목회자·예배사역자·찬양사역자·각 분야의 평신도사역자들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매년 봄에는 연합찬양집회 ‘워십투게더’를 열며 가을에는 각 분야별 전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찬양과 예배학교’를 연다”며 “각 집회 때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찬양과 예배사역자 모임 웹사이트:www.pwusa.org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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