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이얼리니스트 김백겸씨 무료 콘서트 19일 뉴저지 초대교회

2006-08-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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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얼리니스트 김백겸씨가 19일 오후 8시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무료 콘서트를 갖는다.

김백겸씨는 줄리어드 예비학교 재학시절 바이얼린계의 거목 고 도로시 딜레이 줄리어드 음대 교수가 관심을 기울였던 연주자로 풍부한 감성과 뛰어난 곡 해석능력을 인정받았다.
콜로라도 애스펜 여름음악 축제, 뉴욕의 링컨센터 폴홀, 머킨홀 독주회 등을 통해 연주실력을 쌓았고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보다 넓은 음악세계를 접하고자 현재 독일 쾰른 뮤직 컨서버토리에서 미하엘라 마틴 교수의 수제자로 있다. 또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인 뉴
욕의 정경화씨에게 사사중이다.

4세때 바이얼린을 시작, 7세때 한국일보 콩쿠르 은상을 차지했고 1990년 바이얼리니스트 정경화, 김영욱, 김남윤, 피아니스트 백건우, 바리톤 오현명씨 등 기라성 같은 음악가들이 수상한 월간 음악 콩쿠르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심포니, 셀레브레이트 오케스트라, NRW 오케스트라 등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이번 독주회에서 바흐, 파가니니, 모차르트의 곡 외에도 브람스 소나타 3번, 헝가리안 댄스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주옥같은 곡들을 선사한다. 이 음악회는 한국일보가 후원한다.
▲장소: 뉴저지 초대교회 100 Rockland Ave., Norwood, NJ
(Tel: 201-767-0400)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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