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데이지 노트’ 김효 저
2006-08-17 (목) 12:00:00
’데이지 노트’(Daisy Note, 펴낸 곳 도서출판 O.P.I R&D)는 9.11 테러, 클린턴 대통령 탄핵사건, 다이애나 비의 죽음, 오제이 심슨 공판 등 우리가 알지만 자세한 내막을 몰랐던 세기의 사건들 뒤에 숨어 있는 음모와 진실, 비하인드 스토리를 현장 사진들과 함께 들려주는 현대 역사책이라 할 수 있다.
“미 국방성인 팬타곤에 추락했다는 보잉 비행기의 잔해를 찾아 볼 수 없고 세계 최고의 정보국가인 미국에서 사건이 일어나기 5일전에 테러가 일어날 것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았다. 미국 주류사회를 이루고 있는 유대인들이 일하고 있던 쌍둥이 빌딩 건
물에 사고 당일 유대인들은 거의 없었다”여러가지 이해할 수 없는 정황을 바탕으로 한 9.11 테러 자작극 설 등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미 일간지들의 기사 및 현장사진과 함께 게재된 영어 신문 독해와 함께 게재되어 더욱 재미를 준다.필자인 김효씨는 이 책을 통해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됐던 사건들에 대해 우리가 모르는 뒷이야기 더 나아가 그 뒤를 캐고 있는 음모설까지 다루고 있다.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영어내용과 한글 내용이 같이 수록된 이 책은 9.11 테러 5주년을 맞아 오는 9월11일 한국과 미국에 서 동시 출간된다.
김효씨는 1998년 도미 후 신문영어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영어신문에서 캐낸 알짜 독해 맛보기(동양문고 2001)를 출판했다.
이 책은 어렵다고 생각되는 영어신문 독해를 뉴욕타임스 기사 및 현장 사진들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나가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가 참여한 번역서 ‘더 골’(The Goal)은 미국 경영대학원의 필독서로 지정되는 등 미국에서 3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김씨는 2005 콜로라도 마일 하이 바디 빌딩 대회에 출전, 3위를 한 경력도 있고 현재 콜로라도 덴버에서 효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