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모 감독 ‘천리주단기’ 9월1일 뉴욕 개봉
2006-08-10 (목) 12:00:00
애틋한 부정을 그린 장예모 감독의 ‘천리주단기’(Riding Alone for Thousands of Miles)가 9월1일 뉴욕에서 개봉된다.
소니 픽처스 클래식이 배급한 중일 합작 영화 ‘천리주단기’는 일본의 국민배우 다카쿠라 겐이 오랜 세월 소원한 관계로 지낸 병석의 아들 켄이치가 그토록 원한 중국 경극 ‘천리주단기’ 촬영에 나선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붉은 수수밭, 영웅, 국두, 홍등, 집으로 가는 길 등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영화들을 만든 장예모 감독의 영화라 기대된다. 맨하탄 링컨플라자와 쿼드 시네마 등 2개 상영관에서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