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CUSA 스탠리 W.엔더슨 장로로부터 선교기금 1억5천만달러 받아

2006-08-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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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PCUSA)는 지난 217차 총회에서 콜로라도 덴버에 사는 스탠리 앤더슨(Stanley W. Anderson)장로로부터 1억5천만 달러를 선교에 써달라는 목적으로 희사 받았다.

총회는 6월15일부터 22일까지 앨라버머주 버밍햄에서 열렸다. 총회에 다녀온 미국장로교 미동부한인노회 사무총장 김득해목사는 “이 희사금은 미국장로교회를 위해서 사용하되 특히 교회재개발(Transformation)과 개척교회(Church Growth) 및 소수민족(Racial Ethnic)을 위해 사용되도록 규정됐다”며 “이에 따라 미국장로교 173개 노회는 각 노회마다 최소 25만 달러에서 1백만 달러까지 그랜트(Grant)를 신청할 수 있다. 동부한인노회도 1백만 달러 그랜트를 위해 특별위원회를 조직하여 준비할 예정이다. 한인교회와 한인노회로서도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돈이 나오면 미동부한인노회 선교센터와 개척교회를 돕는데 사용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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