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통일부장관상에 임경자 씨

2006-08-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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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임경자 시인이 올해 한민족 통일 문예제전에서 통일부장관상 수상자로 뽑혔다.

임시인은 민족통일협의회 주최 제37회 한민족 통일 문예제전에서 뉴욕 한인 1.5세 및 2세들의 정체성을 다룬 수필 ‘효정이의 태극기’로 대학, 일반부의 통일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교육인적자원부.통일부, 문화관광부, 통일교육협의회, 대한 적십자사가 후원하는 이 문예제전은 한민족의 통일염원을 담은 문예창작활동을 통하여 통일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한편 한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촉진하고, 민족의 공존을 통한 한민족의 미래상을 재인식시키기 위해 한국 및 해외 동포들을 대상으로 산문·시·수필로 나눠 실시됐다.

임시인은 현재 한미문화연구원 사무총장, 중부 뉴저지 소재 아이엠 아트 센터 원장으로 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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