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기독군인회, 맨하탄 미국재향군인병원 방문
2006-08-04 (금) 12:00:00
뉴욕기독군인회(회장 이광남)는 7월27일 맨하탄 미국재향군인병원(23가 1 Ave)을 당문해 미참전용사(2차전·한국·월남·이락전) 사망자 위문예배를 가졌다.
김명신 장로는 “이날 전상을 당해 신음하다가 숨진 27명의 가족들을 초청하여 위로예배를 드렸다. 그 중에는 고향을 일찍 떠나 친지와 가족도 없이 결혼도 못하고 쓸쓸하게 병원 생활을 하다가 숨을 거둔 자도 있다. 이날 추모예배에는 지금껏 간호해 주던 분들과 병원 자원봉사자
들이 가족을 대신하여 30여 명 모여 순국한 분들을 위해 촛불예배를 드리며 교회 목사가 준비한 기념품과 따뜻한 정성으로 점심을 대접하면서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이날 방문에는 전 기독군인회장 김명신장로, 이광남회장, 봉용호회원 및 한국전 참전용사 미군 예비역대령
Helbedt Blum(공병)씨가 참석했고 Helbedt Blum씨는 플러싱까지 차량편을 제공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