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학원 ‘엠티엠 뉴욕’(MTM NY·원장 최선일)이 9월5일 개강을 앞두고 등록을 받고 있다.
‘엠티엠 뉴욕’은 심은하, 송윤아, 안재욱, 송혜교, 김희선, 감우성, 김민종, 강혜정, 아역배우 유승호, 이세영 등 한국 최다 연예인 배출 교육기관인 MTM 아카데미의 협력업체로 맨하탄 32가한인 타운에 문을 연다.
이 학원은 전 세계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시점에서 영어구사 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지닌 연기자 양성을 목적으로 모델과 연기 수업을 1년과 2년 코스로 나눠 진행한다.
대학에서 영화나 연기를 전공한 전문가들과 현재 연기자로 활동 중인 배우들이 지도하고 강사진은 70% 한국인, 30% 미국인 강사로 구성돼 있다.
최선일 원장은 “한국 MTM의 19년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교재를 사용, 수강생들의 창의력을 길러주고 개인별, 능력별 학습상황을 철저하게 관리하게 된다”며 “MTM 출신 한국 연기자들을 초청한 특강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성인반(대학생 이상),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반, 아동반, 30~40대 기혼 및 미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미시반 등 4개 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엠티엠 뉴욕측은 등록을 받은 후 개별적 오디션을 거쳐 수강생을 선발하게 된다.▲등록문의: 212-239-7070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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