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멕시코 대통령 선거하러 갑니다”
2006-07-04 (화)
크게
작게
헌팅턴팍에 살고 있는 멕시코계 이민자들이 2일 시행된 멕시코 대통령 선거에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대절한 티화나행 버스에 오르고 있다. 멕시코는 올해 처음으로 해외 거주 국민들에게도 투표권을 허용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재집권] 미군 ‘트럼프 사병’ 될라…‘막무가내 수장’ 복귀에 떠는 펜타곤
[트럼프 재집권] “미국·중국 양국 국민 90%, 미중관계 우려”
[트럼프 재집권] 머스크의 성전환 딸, 트럼프 승리에 “미국 떠나겠다”
[트럼프 재집권] 언제 뭐가 뜰지 모른다…‘트럼프 SNS’에 월가 긴장
[트럼프 재집권] “배신자 용서못해”…차기 내각엔 아웃사이더 선호
노르웨이와 합동훈련 美항모 주변서 러시아 간첩선 활동 포착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