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한인천주교회 지역노인회 2곳에 기부금
2006-06-27 (화) 12:00:00
브루클린한인천주교회(주임 남희봉신부)는 6월15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브루클린 남부지역에 위치한 돌체스타노인회와 밀알노인회를 방문하여 기부금 1,000달러씩을 각각 전달하고 어른들과 대화를 나누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은 동 천주교회 사목회장 안세호토마스씨와 진길회장 김학동유스티노씨가 맡아 했다.
브루클린한인천주교회 측은 “돌체스타노인회(회장 김순자·이사 박영자세실리아)는 쥬이시 커뮤니티센터를 주 5일, 하루 40여명 정도가 모여 영어와 시민권공부, 스포츠댄스 등으로 여가를 즐겁게 보내지만 시간과 자유로은 활동에 제약을 받는 애로사항이 있다. 밀알노인회(회장 김문희·부회장 김연옥안나)는 미국교회당을 노인회 개인 회비로 렌트하여 주3일(월·수·목) 하루 30여명 정도 모여서 점심과 간식을 노인들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오락강사와 영어강사 및 스포츠댄스를 가르칠 강사를 절실히 원하고 있다. 이 곳은 플러싱과 같이 한인 밀집지역이 아닌 관계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원이 없고 어른들만 모여 시간을 소일하고 있다.
두 곳의 노인회 회장은 재능 있는 봉사자가 시급하다”고 애로사항을 밝혔다. 브루클린한인천주교회는 어른들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고 주님의 사랑을 더 많이 나누고 베풀고자 모든 신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문의:718-375-0924(돌체스타노인회·박세실리아) 718-836-2117(밀알·김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