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예술가곡연구회 ‘단체문화 활동’ 큰 호응

2006-06-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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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활동으로 건강한 정신문화를…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가 한인들의 문화 활동을 선도하고 있어 주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예술가곡의 보급을 통해 심신의 정화를 도모하고 탈북난민돕기 모금음악회를 개최, 동포애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뉴욕예술가곡연구회가 ‘단체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나서자 한인들이 크게 호응하고 있는 것.

26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아메리칸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단체관람에 무려 13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서병선 회장은 “현대사회에서 쉽게 발견되는 각종 질병과 정신적 질환들은 대부분 문화생활의 결핍에서 비롯된다. 문화 활동을 통해 피폐해진 마음과 정신이 정화되고 발전된다. 건강한 정신문화를 추구하는 문화 활동만이 이 세상에 진정한 평화를 줄 수 있는 초석이 된다”며 “단체 문화 활동을 통해 잃어버린 것들을 되찾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 한다”고 밝혔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는 “단체로 관람을 하게 되면 입장료도 저렴해지고 좌석도 좋은 곳을 받게 된다. 특히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친목도모와 지속적인 문화 활동에 도움이 된다”며 더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212-567-6919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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