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유골되어 60년만에 규환

2006-06-24 (토)
크게 작게
세계 제2차대전 때 11명의 공군동료들과 출격했다가 뉴기니아에서 추락한 후 실종상태에 있었던 고 존 A. 위드스틴 소위의 유골이 60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팔로알토의 알타메사 메모리얼 묘지에서 열린 장례식에서 누나 가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