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최고의 의사들’한인 4명 뽑혀
2006-06-19 (월)
뉴욕 지역 한인 전문의 4명이 뉴욕매거진(New York)이 선정한 ‘2006 최고의 의사들(Best Doctors 06’)’에 뽑혔다.
‘2006 최고의 의사들(Best Doctors)’ 명단을 본보가 성별로 분류한 결과에 따르면 박자영(아동 간질병, 졸중풍 전문, UMD NJ), 존 C. 한(결장경 검사, 소화액질환 전문, 뉴저지 베이욘), 영 K. 최(허리 통증, 척추신경 전문, 로버트우드 존슨 메디컬센터), 앤드류 홍(신생아 수술, 슈나이더 병원) 등이 선정됐다.
이들 가운데 영 K. 최, 앤드류 홍 전문의는 지난 2년간 뉴욕 최고 의사로 뽑힌 바 있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