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협,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제3차 준비기도회

2006-06-16 (금) 12:00:00
크게 작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목사)는 6월14일 오전 10시30분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목사)에서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위한 제3차 준비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는 안창의(교협선거관리위원장)목사의 사회, 김수웅(교협감사위원)목사의 기도, 한세원(교협증경회장)목사의 설교, 특별기도, 김수태(교협총무)목사의 광고, 황경일(교협증경회장)목사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세원목사는 에레미야 33장 1-9절을 인용해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어려움이나 어떤 일을 맞았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일이다.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부르짖어 기도해야 하는 것은 사람이 해야
할 일이고 그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며 “우리가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주시겠지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우리가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부르짖을 때 하나님의 응답은 크고도 기이하여 기적 같은 능력과 축복으로 임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목사는 “금년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주제는 ‘기적의 공식을 잡으라’이다. 기적의 공식은 무엇인가? 뉴욕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기적의 공식을 찾기 위해 우리는 부르짖어야 한다.

그러면 크고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는 축복의 성회가 될 줄 믿는다. 성령의 역사가 함께 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은혜의 복된 성회가 되기를 위해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부르짖어 기도하자”고 말했다.
할렐루야복음화대회는 소강석(경기도 새에덴교회)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해 6월30일(금)부터 7월2일(일)까지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린다. 시간은 금·토요일은 오후7시부터 10시까지, 일요일은 오후6시부터 9시까지다. 어린이복음화대회는 김윤숙(순복음뉴욕교회 프라미스랜드 주일학
교)전도사를 강사로 초청해 어른 성회와 같은 시간대에 동일 장소의 소강당에서 열린다. 청소년복음화대회는 Shane Claiborne 전도사를 강사로 초청해 7월6일부터 7일까지 뉴욕장로교회(이영희목사)에서 열린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