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영희 박물관, 16일 ‘어버이와 함께하는 문학과 다도의 밤’

2006-06-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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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한국박물관은 6월 문화행사 시리즈 ‘어버이와 함께하는 문학과 다도의 밤’ 을 16일 오후 6시30분~8시30분 박물관 3층(2 West 32nd Street #301, NY)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간단한 저녁식사와 다과가 제공되는 리셉션과 메조소프라노 조공자씨의 공연에 이어 한국문학에 나타난 ‘효’ 사상(소설가 신상태), 어버이와 나누는 차의 세계(뉴욕 상원사 정묵 스님), 모시의 멋(디자이너 이영희·사진)으로 진행되는 특강으로 진행된다. 강사인 소설가 신상태씨는 ‘무지개도시’, ‘저 차가운 불꽃’, ‘살비에게’등 이민의 삶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창작과 비평, 현대문학, 작가 등 문예지에 발표했고 뉴욕에서 문인으로 활동중이다.

조공자씨는 서울음대 성악과, 미시간 웨인 주립대 대학원을 졸업, 미시간 오페라단 단원이며 카르멘, 토스카, 나비부인 등 오페라에 다수 출연했다.
30 여년간 다도에 정진한 정묵 스님은 이날 은은한 차의 세계를 전하고 디자이너 이영희씨는 시원하고 멋스런 느낌을 주는 모시에 대해 강연한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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