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맨하탄 선상 공연장 프라잉 팬서
한국, 미국, 프랑스 무용수들로 구성된 뉴욕의 다국적 현대무용단 U턴 댄스 컴퍼니가 13일 오후 8시 맨하탄 첼시 소재 피어 63의 선상 공연장 프라잉 팬에서 공연한다.
단원은 울산 출신의 유일한 남성인 안무가 김정웅씨와 프랑스인 로홍스 슈호더, 푸에르토리코계 미국인 마리온 라미네스, 울산 출신인 김승현씨 등 4명이다.U턴 댄스 컴퍼니는 각기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젊은이들이 춤 하나로 뭉쳐, 뉴욕에서 창단해 지난 4월 부산에 이어 뉴욕에서 첫 공연을 한다.
안무가 김정웅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 안무자와 무용수로 활 발한 활동을 했고 2003년부터 서울로 진출한 부산의 무용단 트러스트 무용단과 작업했다. 지난해 문화예술진흥위원회의 신진 예술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세계 공연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작업해왔다. 장소:
FRYING PAN(배안), Pier 63 at W.23rd St. at the West side Highway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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