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핑 페이퍼 아트’ 주부들에 큰 인기...장옥희 씨 23일-7월5일 전시회
2006-06-10 (토) 12:00:00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종이를 손으로 가르는 테크닉을 이용하는 ‘리핑 페이퍼 아트’(Ripping Paper Art)가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리핑 페이퍼 아트’는 색색깔의 종이를 손으로 잘라 만드는 예술로 2~3개월만 배우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지난 15년간 리핑 페이어 아트에 심취돼 있는 대만계 장옥희(73)씨는 “이 예술은 특히 가정주부들이나 은퇴한 노인들에게 적합하다”며 “본인 역시 은퇴한 뒤 시작해 오늘까지 수백여점의 작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장씨는 오는 23일부터 7월5일까지 플러싱 메인 스트릿 소재 아메라시아 은행(Amerasia Bank·41-06 Main St.)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장씨는 “리핑 페이퍼 아트에 대해 관심있는 한인들이 이번 전시회를 방문해 직접 눈으로 보길 바란다”며 “한인사회 여성 단체나 노인 단체에서 이 예술 지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있으면 본인에게 연락달라”고 말했다. 문의; 718-461-9423, 718-873-5163.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