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간 전우 넋 기려
2006-06-09 (금)
로드아일랜드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회가 지난달 29일 엑시터 로드아일랜드에 위치한 미 재향군인회 국군묘지에서 메모리얼 데이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 먼저 간 전우들의 넋을 기렸다. 전좌근(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로드아일랜드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회 한국분과 위원장과 홍진섭(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로드아일랜드 한인회장, 이상근(뒷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소령이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