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 연금국 이사에 김득해 목사 선출
2006-06-09 (금) 12:00:00
김득해(미국장로교 동부한인노회 사무총장)목사가 동 교단 연금국 이사로 선출됐다.
6월15일부터 앨라바마에서 열리는 미국장로교 총회에서 인준만 되면 김목사는 이사로 재직하게 된다. 김목사의 연금국 이사는 아시아인으로는 처음 선출된 것이다. 김목사는 연금국 이사직을 통해 교단 내 3만 여명의 교역자와 직원에 대한 건강보험 및 퇴직금 등을 관리 투자하는 일을 하게 되며 이사회에서 관리하는 기금은 약 70억 달러에 달한다.
김목사는 “임기는 4년이다. 이사에 선출된 동기는 미국장로교 동북대회 대회장을 역임했고 연금국 위원으로 활동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며 “4년간 열심히 이사 활동을 하여 교단 연금국과 연금을 수령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사로 남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