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새앨범 포크송 듣기 좋죠?”
2006-06-07 (수)
크게
작게
브루스 스프링스틴(오른쪽)이 ‘시거 세션스 빈드’ 멤버와 함께 5일 LA 그리크 디어터의 무대에서 최신 앨범 ‘We Shall Overcome: The Seeger Sessions’의 포크송들을 연주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트럼프 “中엔 추가관세에 10% 더 부과…멕시코·加엔 25% 관세”
‘투자의 구루’ 버핏, 가족 운영 재단에 11억5천만 달러 추가 기부
캘리포니아주 “전기차 세액공제 없애도 주겠다”…테슬라 제외
아동학대로 손웅정 감독 고소한 학부모…다른 사건으로 유죄
재판 위증 인정됐지만…이재명 2020년 무죄 판결은 재심 불가
트럼프 2기 백악관 진짜 문고리 실세… “33살 前극우방송 진행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