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는 7월8~22일 비주얼 아트 갤러리에서 SVA 출신 한국 작가들을 초청한 ‘소리’전을 연다.
‘소리’(Sou-Li/Sound)를 타이틀로 한 그룹전에는 전시를 기획한 설치작가 안종연씨와 김경자, 이용규, 조소연, 조선경, 최원정, 한상훈, 황지선, 정은정, 김형석, 젠 김씨 등 SVA를 졸업하고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작가 49명이 참여한다.
안종연씨는 SVA에서 학부과정과 대학원을 졸업, 뉴욕의 이세화랑과 한국문화원, 라커펠러센터, 광주비엔날레, 일본 후꾸야마 미술관 등에서 전시를 했다.그는 스틸 거울 위에 수없이 많은 점으로 아는 얼굴을 새기고 얼굴이 묘사된 방형의 거울 조각들을 이리저리 맞춰 화면을 구성하는 독특한 작품 ‘거울 대면하기’(Facing the Mirror)를 선보인다.
▲전시 장소: 601 W 26th Street, 15th Floor, 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