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괴대전쟁’ 올여름 개봉

2006-05-31 (수) 12:00:00
크게 작게
<착신아리>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고 현대 영화사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감독 중 하나로 꼽히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최신작 <요괴대전쟁> (The Great Yokai War)이 올여름 미국에서 개봉된다.

이 영화는 <반지의 제왕> 규모에 버금가는 판타지 액션 대작으로 일본 신화와 민화에 나오는 요괴에 바탕을 둔 영화다.
영화의 내용은 한 아이가 멸종 위기에 놓인 귀엽고 특이한 요괴와 기계문명 사이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도깨비들이 사는 산으로 가서 마법의 검을 찾아오는 여정을 담고 있다. 쉴새없는 특수효과와 거대한 전쟁신을 통해 미이케 감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액션 모험이 담긴 창의적이면서도 재밌는 영화로 만들었다.

올 여름 미디어 블래스터스에 의해 개봉되기 앞서 1일 정오 맨하탄 59가의 이매진 아시안 극장에서 언론 시사회를 통해 미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김진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