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CA, 제9회 정기총회, 신현국 신임 대표회장 선출

2006-05-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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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KCCA)는 5월16일부터 18일까지 산호세한인장로교회(박석현목사)에서 제9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현국(산호세지역 공동회장)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신현국목사는 취임인사를 통해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교회의 시대적 사명 감당에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전국대의원 45명이 참석해 열린 총회 개회예배는 김원삼(상임회장)목사의 사회, 신현국(준비위원장)목사의 기도, 김택용목사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란 제목의 설교,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정상기총영사의 축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백도웅목사의 축사, 한기총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진 훌륭한 크리스챤 시상식에서 선교부문에 김춘근장로, 사회봉사부문에 정남식목사가 각각 수상했다.

총회는 2005년도 사업보고, 각 지역교협보고, 각 기관보고, 회계보고가 있었고 신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통과됐다. 사업계획으로는 국제선교대학 후원사업전개, 2세목회자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추진, 미주한인교회 100년사 자료수집, 목회자 윤리강령제정, KCCA 10주년기념행사준비위구성, DMZ평화교회 설립등을 가결했다.
총회와 함께 열린 미주복음화대성회는 피종진목사의 인도로 첫날밤 집회가 “내 신을 너희 안에 두라”, 둘째 날 집회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란 주제로 진행됐다. 차기 총회는 L.A.에서 2007년 5월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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