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2006-05-11 (목) 12:00:00
좋은 사업체 없나요 ?
사업체를 찾는 대부분 고객들은 업종이나 사이즈, 지역 등을 미리 결정하고 문의 하는 것이 통례인데 가끔 너무 막연한 질문을 하는 고객들도 있다. 내가 무슨 사업체를 운영 하면 좋을까요? 좋은 사업체 하나 찾아 주세요. 고객 자신은 다 아는 이야기겠지만 생면부지의 사람과 통화하는 에이전트는 황당하기만 하다.
어떤 업종이 적합한지를 알기 위해서는 사업체 운영 배경이나 경험을 알아야 하며 규모를 결정 하기 위해서는 투자금 규모를 물어 볼 수 밖에 없다.
얼마나 캐시다운을 할 수 있는지요? 이렇게 질문 하면 “돈은 걱정 하지 말아요.”라는 답변이 자주 돌아온다.
물론 투자금이 있으니 사업체를 찾는 것은 당연하나 속사정을 알아보려는 것이 기분이 상해서 인지 어떤 사람들은 투자금을 밝히는 것을 꺼려하기도 한다. 투자할 수 있는 현금 사정을 알아야 사업체 규모를 정할 수 있음으로 이것을 요구 하는 타당성을 설명 한 후에야 50만달러 정도로 하라는 것이다.
50만달러가 큰돈인 것만은 사실이나 돈은 걱정하지 말고 투자 대상을 찾아보라는 내용과는 너무나 차이가 있다. 1,000만달러하는 모텔을 400만달러 다운페이하고 매입 할 수 있는 투자대상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50만달러 투자해 얼마의 수익을 원하십니까?”라고 물으면 “수익이야 많을수록 좋지!”라고 대답하기 일쑤다.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투자 대상에 따라서 수익성이 상이하기 때문에 투자 할 수 있는 사업체의 종류를 정하는데 참고하기 위해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사업체를 정한다 하더라도 또 그분이 운영 할 수 있는 사업체 인지는 그분이 이제껏 운영 했던 경험과 그 분의 능력 여하에 따라서 알맞은 사업체 일 수도 있고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선정된 사업체라도 지리적 여건이 맞아야 되기 때문에 같은 사업체라 하더라도 어떤 이에게는 좋은 사업체가 될 수도 있으나 또 다른 이 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이런 질문들은 필연적으로 하게 되며 자신을 위하여 이런 질문에 성실히 답해야 시간을 절약하는 한편 적합한 사업체를 정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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