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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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111회 생일을 축하하며…

2006-05-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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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 지역에서 ‘블랙의 여인’으로 불리는 여인이 8일 작고한 배우 루돌프 발렌티노의 111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며 루돌프 별자리에 장미꽃을 던져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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